미얀마(허춘중 선교사) 2023년 2월 선교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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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광양대광교회 댓글 0건 조회 778회 작성일 23-02-24 10:26본문
선교지 소식 2023. 2. 22
ㅡ코로나를 극복하고 선교사역이 활발합니다.
ㅇ미국에서 오신 IPHP훈련팀 잘 마쳤습니다.
건강, 위생, 보건 교육은 예정대로 등불신학교, 슈무아키학교 BLA, 교회 여성지도자, 동양의학 공부학생 등 200명에게 2일씩의 교육하고 긍정적인 평가를 했습니다.
ㅇ이정자집사님 내외분이 오셨습니다.
남양주시 노인복지센타 쉼터의 집 원장으로 헌신하는 부부께서 메솟의 여러 학교와 기숙사, 교회를 방문하고 특히 미래정원학교 재건축에 관심을 가지고 추진키로 하였습니다.
ㅇ<예장농어촌목회자협의회 >목회자 12명이 방문했습니다.
지난 2월 6일부터 10일까지 북부지역의 농촌교회와 미얀마 난민선교 상황을 돌아보았습니다. 이 기회에 아시아교회의 성장동력과 카렌족 교회의 목회와 선교에 대하여 새로운 인식을 하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라오스 방문, 라오스 선교 협의
ㅡ지난 2월 12-16일까지 비엔티안을 방문하여 신임 LEC 총회장 캄댕목사님과 만나서 향후 선교협력 분야를 의논했습니다.
ㅡ특별히 만리현감리교회 김한규목사님과 장로님들 동더억대학 등을 방문하고 청년선교에 대한 구체적 구상을 하였습니다.
ㅡ박돗교회, 틴피아교회, 농하이교회, 운화관 기숙사 방문를 하고 교회학교교사훈련, 성경보급 사역등을 의논하였습니다
♤메슈린난민캠프 긴급구호 하였습니다.
지난 2월 3-6일까지 <한국교회봉사단>대표단장 김태영목사, 류제돈이사, 김철훈사무총장과 함께 긴급구호를 했습니다.
ㅡ 캠프내에 전문대 과정에 100명분의 책상, 걸상 그리고 어린이용 성경책, 쌀과 부식, 모기장 등을 제공했습니다.
ㅡ 이 캠프에는 4,000명의 난민들과 최근 국경을 넘은 1,000명의 난민들이 살고 있습니다.
♤두 명 한유석박사(문화인류학)와 문기홍박사(정치학)의 교수를 저희 지역개발 프로젝트의 학술전문위원으로 위촉했습니다.
기도제목
ㅡ 미래정원학교를 위하여 기도해주세요.
ㅇ이전과 지속적 운영이 되도록 기도바랍니다.
ㅡ <하나님의 사랑교회>를 위해 기도해주세요
ㅇ도시속의 난민들을 위한 교회로 목회가 든든히 서 가도록 기도해주세요.
ㅡ 목회자의 생활안정을 위해서 기도해주세요.
ㅇ난민들 현지 교회들이 든든히 서가고 목회자 생활이 안정 되도록 기도해주세요.
ㅡ 세 교회의 건축이 진행중입니다.
ㅇ건축이 잘 이루어 지도록 기도해주세요.
허춘중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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